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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인천세종병원 외과 김광현 과장, 대한2차병원복강경외과학회서 고난도 충수염 치료 성과 발표

등록일: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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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 외과 김광현 과장이 최근 동수원병원에서 열린 ‘2026 대한2차병원복강경외과학회 제21차 지역집담회’에서 구연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외과 및 관련 분야 의료진이 참석한 이번 집담회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 접하는 질환의 치료 경험과 최신 지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김 과장은 ‘어려운 충수염(맹장염)에 대한 최신 지견 및 치료 경험(Navigating Difficult Appendicitis: Essential Knowledge and Surgical Strategies)’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충수염은 흔히 맹장염으로 잘 알려져 있으나, 초기 증상이 명치 불편감이나 옆구리 통증 등 다양하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초기에는 비교적 간단한 수술로 치료할 수 있지만 진단이 늦어지거나 항생제 치료 실패 시 수술 범위가 커지고 상태가 위중해질 수 있어 빠른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김 과장은 이번 발표에서 급성 충수염 환자의 상태에 따른 구체적인 치료 방법과 임상적 판단 기준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이 환자별 상태를 고려해 적절한 치료 방향을 결정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을 시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세종병원 외과 김광현 과장은 “충수염은 환자마다 염증의 진행 정도와 상태가 다를 수 있어 이를 고려한 적절한 치료 방침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치료 결과를 위해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인천세종병원은 응급 수술과 수술 후 집중 치료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진료 체계를 갖추고 있다. 특히, 충수염을 비롯한 급성 복증 환자에게 신속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24시간 응급 수술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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