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가까이 디스크 관련하여 근골격 운동및 허리 다리 물리 치료를 해도 효과가 없어서,6월20일 직접 침상의 눕히고 제 두다리를 집적 촉진하셨습니다

10여분간 이리비교 저리 비교를 하고서는 오른쪽 종아리의 뭔가가 잡히는것 같다?오른쪽 종아리가 더 굵은것 같다라고 하시면서

재활의학과 검사를 한번 받아보라고 권유하셨습니다

바로 예약후 재활의학과 김낙환 선생님께 진료를 받아보니 초음파를 보는겁니다.이건 동맥 정맥 혈관의 겨형중 하나이다,혈과외과로 바로 협진을 해줄테니 

지금 혈관이 굵어저 있고 커진상태이다,바로 혈관외과로 가라해서 김영욱선생님께 관련이야기를 하니 ct조영촬영을 하라는 것이였습니다

6월24일 조영ct 촬영결과후 일주일후 7월2일이 외래날자인데,촬영후 2틀후인6월24일날 혈관외과 간호사의 전화가 와서 수술을 요하고 보호자랑 

30일 오후방문을 하라해서 갔습니다.김영욱 혈관외과 선생님은 진단명은 가성동맥류 오른쪽 종아리의 6센치의 가성동맥류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괸련하여 수술이 복잡하고 어렵다,심하면 다리를 잃을수있거나 지금보다 더 다리가 못할수도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럼 환자인 제가 어떡게해야 합니까 물어보니?대학교 3차병원을 가서 진료를 보고 그쪽에서 수술을 못해주면 본인에게 오라고했습니다.

3차병원으로 이송한 환자를 다시 2차병원으로 이송해서 수술을 하는 케이스도 있나요?좀 의아 했습니다.

제가 재활의학과 윤정호 팀장님을 칭찬하는것은 한사람의 환자의 생명을 본인것 처럼 가족처럼 직접촉진하고

의문을 갖고 관련과로 협진을 해준 부분입니다.

현재처럼 매일 운동과 물리치료 약물 아프면 신경차단술 주사로 의존을 했다면 가성 동맥류는 시간이 흐를수록 커지고

나중에도 파열까지 같을거 아닙니까?

지금이라도 운동중단을 하고 허리문제가 아닌 간헐적 혈관파행이고,가성 동맥류라는것을 알았으니 이것으로 만으로도 왜 그동안 치료를했는데도

종아리통증은 계속되는걸까가 해결이 된거 아닙니까?

관련하여 이런일련의 사건이 발생하면 병원장님은 보고를 받는건지 세종병원의 행정체제가 어떻게 되는지모르겠지만 병원장님은

환자인 고객인 저에게 사과를 하는게 맞지 않습니까?3차병원가서 진료를 볼수있게해준 윤정호 팀장님 감사합니다.

생각같아서는 뉴스제보를 통해서 미담으로 내보내고 싶은 심정 입니다.

다시한번 이자리를 빌려 윤정호 팀장님께 감사인사 드리고 3차병원가서 수술잘받고 오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ps:간소하지만 감사의 뜻으로 재활의학과 15명분 빵과 우유 제공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