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뜻하고 친절한 진료를 받고 감사를 전할 길이 없어
글로 옮깁니다.
저는 엊그제(4월17일 ) 밤910시쯤 응급실에 갔던 아기엄마입니다.
아기랑 가서 경황이 없어 직원분들 성함도 못보고 왔네요
아기가 밤에 팔이 아프다고 너무 울어서 급하게 데리고 갔었어요
저희는 세종병원 처음 방문이었는데 너무 좋은 기억을 가지고 돌아와서 칭찬글 남깁니다.

응급실 입구 보안직원분부터 굉장히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어요
아기 걱정도 해주시고 밤늦은 시간이었는데도 따뜻하게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가.다행히 별일없이 괜찮다는 진료 소견 받고 나왔는데
같이 안내해준.간호사 직원분도 친절하셨고 의사선생님도 아기가
이상이 없다고 접수취소로 진료해주셨어요
따뜻하게 진료해주셔서 너무나 다행스런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답니다. 아기를 안고 있어서 선생님들 성함을 못봤어요
꼭 병원에서 칭찬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집.근처에 좋은.병원이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경황 없는 밤 따뜻하고 신속하게 진료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