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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환자 위험징후 실시간 감지에 인공지능(AI) 도입 - 이지스 전격시행

등록일: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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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환자 위험징후 실시간 감지에 인공지능(AI) 도입
- 이지스(AEGIS) 전격 시행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알파고가 기보를 예측하며 바둑을 두는 것처럼
인공지능을 통해 심정지 환자를 찾아내기 위한 인공지능(AI) '이지스(AEGIS)'를 개발해 도입하였습니다. 
특히 언론에서도 주목하는 부분으로 지난 9월 2일, SBS 8시 뉴스에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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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스(AEGIS)란?

cardiac Arrest Early warning alGorithm ISejongh hospital 의 약자로 기존 심정지가 일어난 환자들의 데이터를 통해 기계 학습을 하고,
이를 통해 만들어진 인공지능이 원내 모든 환자를 살펴보며 위험 징후를 실시간으로 포착합니다. 이지스 스스로 위험 환자인지 아닌지를 판단하여
담당 의사에게 알려줌으로써 의료진은 즉각 대응이 가능합니다. 즉, 위험으로 부터 환자를 지키기 위한 체계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골든아워와 의료의 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첨단기술의 발전으로 보다 빠르고 안전한 진단이 가능하게 되면서 IT 환경을 환자 진료에 어떻게 결합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해온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이지스가 사람보다 30%나 높은 예측율을 보여주고 있어 위급상황에서 사람이 놓칠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해 최적의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방송 영상 바로 보기▼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375268&plink=SHARE&cooper=SBSNEWSMOB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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