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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무원 대표단,
첨단 기술 접목된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벤치마킹 위해 방문


8월 30일, 비전홀에서는 인천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과 베트남 바리아 붕따우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인민의회 부의장, 동나이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등 70여 명의 대규모 간부급 공무원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인천 계양구 작전동 위치)에 방문하였습니다. 


- 의료의 국경을 극복하는 '화상원격상담'
- 모든 절차를 기다림 없이, 내 손에서 해결하는 자체 개발 모바일 앱 '스마트 세종병원'
- 시공간 초월! 주치의가 언제, 어디서나 나의 환자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아시아 최초 도입,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커넥티드 케어 솔루션'
- 인공지능을 통해 심정지 환자를 찾는 '세계 최초도입 환자 위험징후 실시간 감지 시스템, 이지스' 까지..

본원의 최신 의료장비와 병실 환경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첨단 기술의 발전으로 보다 빠르고 안전한 진단이 가능하게 되면서 IT 환경을 환자 진료에 결합하기 위한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의 고민과 노력을 해외에서 관심있게 봐주셨습니다.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최적의 치료를 이끌어내는 인천시 대표 첨단 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상바로보기 : http://www.ytn.co.kr/_ln/0103_201708301536255072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