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고령 입원환자 대상으로 어버이날 행사 진행
등록일: 2024-05-09본문

▲8일(수) 어버이날을 맞아
인천세종병원 직원들이 고령 환자들 입원실을
방문하기 전 기념촬영

▲8일(수) 어버이날을 맞아
인천세종병원 직원들이 고령 환자들 입원실을
방문하기 전 기념촬영
인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8일(수) 어버이날을 맞아
고령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행사를 가졌다고 9일(목)
밝혔습니다.
행사에는 양 병원 간호부원장,
간호부장, 병동 팀장, 고객경험관리과 등
임직원이 직접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이날 직접 병동을 찾아
가족을 대신해 고령 입원환자들의
손을 어루만지며 위로했으며,
이와 함께 환자의 쾌유와 안녕을
기원하며 카네이션 모양의
비누도 전달했습니다.
인천세종병원 김순옥 간호부원장은
"지근거리에서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들을 병원 안에서는
가족과 다름이 없다"며
"앞으로도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가족처럼 최선을 다해 환자를
돌보겠다"고 말했습니다.
8일(수) 어버이날을 맞아
고령 입원환자들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행사를 가졌다고 9일(목)
밝혔습니다.
행사에는 양 병원 간호부원장,
간호부장, 병동 팀장, 고객경험관리과 등
임직원이 직접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이날 직접 병동을 찾아
가족을 대신해 고령 입원환자들의
손을 어루만지며 위로했으며,
이와 함께 환자의 쾌유와 안녕을
기원하며 카네이션 모양의
비누도 전달했습니다.
인천세종병원 김순옥 간호부원장은
"지근거리에서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들을 병원 안에서는
가족과 다름이 없다"며
"앞으로도 빠른 회복을 기원하며
가족처럼 최선을 다해 환자를
돌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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