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이년신 감염관리팀장, 코로나19 대응 유공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여
등록일: 2021-06-30본문

국내 최초∙유일의 Medical Complex(의료복합체) 인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 이년신 감염관리팀장이
5월 18일(화) 코로나19 대응으로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진행하지 않고, 비대면 방식으로 상을 수여했습니다.
이 팀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원내 지침을 마련하고, 보건소, 구청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함은 물론 적극적인 방역조치 시행으로 원내 감염병 유입 및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는데
기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 지침을 개선하는 등 환자 및
직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인천세종병원 이년신 감염관리팀장은 “원내 여러 부서와의 협조를 통해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전 직원들의 노력으로 현재까지 집단감염 발생 없이 안전하게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남겼습니다.
한편, 이년신 팀장은 작년 10월, 계양구청으로부터 ‘자랑스런 계양구민상’을 수상했습니다.
5월 18일(화) 코로나19 대응으로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진행하지 않고, 비대면 방식으로 상을 수여했습니다.
이 팀장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원내 지침을 마련하고, 보건소, 구청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체계를 구축함은 물론 적극적인 방역조치 시행으로 원내 감염병 유입 및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는데
기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 지침을 개선하는 등 환자 및
직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인천세종병원 이년신 감염관리팀장은 “원내 여러 부서와의 협조를 통해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전 직원들의 노력으로 현재까지 집단감염 발생 없이 안전하게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남겼습니다.
한편, 이년신 팀장은 작년 10월, 계양구청으로부터 ‘자랑스런 계양구민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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