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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인천세종병원 김경희 심장이식센터장, 심장학연구재단 학술연구비 수혜자 선정

등록일: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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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 김경희 심장이식센터장(심장내과)이 심장학연구재단으로부터 학술연구비 5천만 원을 지원받아 2027년 심근병증 관련 후속 연구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과제는 「다기관 심근병증 코호트의 유전형 규명 및 손상신호의 유전형 계열별 비교연구」다. 다기관 심근병증 코호트의 유전적 특성을 규명하고, 심장이식 과정에서 적출된 심장 조직과 좌심실보조장치(LVAD) 삽입 시 확보되는 심첨부 조직을 분석해 유전형 계열에 따른 손상 신호의 차이를 비교·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심근병증 환자의 유전적 특성과 실제 심장 조직에서 나타나는 손상 신호를 함께 분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심근병증의 유전형별 병태생리적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향후 관련 질환의 연구를 확장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세종병원 김경희 심장이식센터장은 “이번 연구비 수혜는 심근병증의 유전적 특성과 조직 수준의 손상 기전을 탐구하는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임상 기반 연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임상 경험과 연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심근병증을 비롯한 심장 질환 분야의 학술적 근거를 축적하고, 지속적인 연구 및 학술 활동을 통해 심장 의학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경희 심장이식센터장은 심장 분야의 전문성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연간 100회 이상의 학술 강의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임상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연구로 연결하며 심장 질환의 이해와 치료 발전을 위한 학술적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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