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부천세종병원·인천세종병원, ‘2026년 응급의료 심포지엄’ 개최
등록일: 2026-10-22본문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내달 12일(목) ‘2026년 부천·인천세종병원 응급의료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산하 의료기관인 부천세종병원과 인천세종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필수의료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중증응급환자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지역완결형 응급의료체계, 현장과 진료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심정지와 외상, 주요 내·외과적 응급질환 등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한 현장 평가와 초기 처치 역량을 높이고, 병원 전 단계부터 병원 단계의 전문 진료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양 병원의 의료진이 연자로 나서 응급의료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전문지식을 공유한다.
이명묵 부천세종병원장과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현장 구급대원을 위한 High Quality CPR(부천세종병원 하소영 응급의료센터장) ▲심정지 환자의 심장, 어디까지 살릴 수 있는가(인천세종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전창석 과장) ▲복부외상의 병원 전 단계와 병원 단계 처치(인천세종병원 외과 김광현 과장)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저혈당 환자의 평가 및 처치(부천세종병원 내분비내과 정수진 부장) ▲급성복증(장폐색·복막염)의 병원 전 단계와 병원 단계 처치(인천세종병원 외과 정성우 과장) ▲간담췌질환: 구급대원을 위한 현장 평가와 초기 대응(부천세종병원 외과 이준서 과장) 강연이 차례로 진행된다.
참석 대상은 수도권(경기·인천·서울 등) 소방 구급대원 및 응급의료 관계자로 참가비는 무료다. 참석자에게는 시간당 2점씩 최대 8점의 연수평점이 부여된다. 사전등록은 11월 11일까지 온라인 등록 페이지(https://app.seminar.dxmt.ws/b-isejongh/11-02/invite)에서 가능하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위해서는 소방과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지역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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