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응급실을 거처 958호실 뇌졸중칩중 치료실에 입원후 7일간을 병실생활을 했습니다

계속되는 토사가 나와서 다음날 오전까지 토한것 같았습니다.간호사 3명의 선생님들이 원칙을 지키면서 급성기 환자인

고객을 캐어하는 모습이 고마웠습니다.다행히 저는 혼자 화장실 가기 혼자 머리감기 혼자 샤워하기를 할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회복이 하루하루 놀랍도록 호전이 되어가는 제몸의 상태를 보았을때 주치의 이중구 선생님 3명의 간호사님들 고맙고
간호에 정성을 다해준점 감사합니다.

집중치료실이 중환자실과 일반병동과의 중간 지점 갖더군요,현재 퇴원후 금요일 외래 첫진료도 받았고 뇌졸중 재발을 위해 운동도 조심히 하고

일상생활에서 항상 조심히 임해야 겠대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음지에서 환자를 간호간병해 주는 3명의 간호사님들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한 마음다시 한번 드립니다.제가 느낀점들도 많았고 집중치료실이 근무하기가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도 입실한 환자들에게항상 사랑과 정성으로 다해준다면 그분도 저도 마음속으로는 감사함을 느낄겁니다.뇌졸중 집중센터 3명의 간호사님들 언제나 건강하고 항상미소잃치 않고 화이팅 해주세요.입원기간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