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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종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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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종병원서 '2024 대한2차병원복강경외과학회 종합학술대회' 열려

등록일: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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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_종합학술대회_인천@2x.png

복강경 및 첨단 로봇수술 장비를 활용해
외과 수술에 전념하는 전국 2차 병원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최근 병원 지하 1층 비전홀에서
'2024 대한2차병원복강경외과학회(KLSAC·회장 정승규) 종합학술대회'가
열렸다고 11일 밝혔다.
​
학회는 지난 2009년
2차병원외과복강경수술연구회로
발족한 이래 매년 초보자를 위한
위·대장 내시경 아카데미, 지역별 집담회,
실시간 온라인 수술 시연, 국제 심포지엄,
연말 종합학술대회 등을
개최하며 외과 분야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
특히 장기화하는 의료혼란 속에서
지역사회 필수 의료체계의 핵심 역할을
하는 2차 병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이 같은 학술대회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
이번 종합학술대회에는
인천세종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드림종합병원, 민병원, 삼일병원,
안동병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웰니스병원, 장튼위튼병원,
진주제일병원, 창원파티마병원,
한사랑병원, 한솔병원 등
소속 의료진 84명이 자리했다.
온라인을 통해서도 33명이
참여하며 열기를 더했다.
​
이들은
▲비만대사수술 ▲탈장 수술
▲갑상선 수술 ▲복잡 충수염
▲충수 절제술 ▲담낭 절제술 등에 대한
저마다의 임상 경험을 발표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
인천세종병원에서는
이성배 비만대사수술센터장(외과)과
이상명 부장(외과)이 연사로 나서
비만대사수술, 다빈치SP 로봇수술 장비
활용 단일공 담낭절제술 등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
특히 학술대회의 화룡점정,
이원생중계 라이브 수술 시연도
변함없이 펼쳐졌다.
​
지난 10월 아시아 최초로
다빈치SP 장비 활용
단일공 비만대사수술에 성공한
이성배 센터장은 위 용량을 물리적으로
제한하는 위소매절제술에
신경차단술을 추가 적용,
환자의 통증을 최소화하는 수술을
라이브 생중계로 펼치면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
정승규 대한2차병원복강경외과학회장은
"현재 의료혼란 속에서 2차 병원들이
의료쳬계의 중간 뼈대 역할을 하며
그 충격을 완화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관되게 2차병원, 그리고
외과 분야 발전을 위해 연구하고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2차 병원은 대학병원 못지않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진료과 협업과 환자 접근성 등에서
더 강점을 보이며
그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끊임없는 연구와 실습, 치열한 토론은
더 안전하고 정확한 치료를 위한 필수
불가결한 조건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학회와 병원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인천세종병원은 지난해
경인 지역 종합병원 최초로
최신 4세대 다빈치SP 로봇수술
장비를 도입,
갑상선·편도·담낭·충수돌기
자궁근종·난소종양·자궁 절제술,
탈장·수면무호흡·위암·대장암 수술,
자궁-질탈줄 교정술, 비만대사수술 등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
올해 아시아 최초 다빈치SP 로봇수술
장비 활용 단일공 비만대사수술 성공,
경인 지역 최초 다빈치SP 활용
복막외접근탈장수술(TEP) 성공 등
성과를 내며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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