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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종병원 백승돈 과장(신장내과), 국무총리표창

등록일: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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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_백승돈국무총리표창_인천@2x.png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백승돈 과장(신장내과·사진)이
약물 이상 반응의 인과관계를 분석하는 등
환자 안전 관리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
백 과장은 최근 서울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38회 약의 날 기념식'에서
이같이 수여받았다.
​
그는 2017년 인천세종병원 개원부터
신장질환 환자의 진료와 투석 치료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원내 약물이상반응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약물 이상 반응의 인과과관계를
평가하고 환자 위험요인을 분석·배포하는
등 환자 안전 관리를 위해 노력하며
궁극적으로 국민 안전 및 의약품 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백 과장은 신장질환 환자 특성상 여러
합병증을 가진 다중질환 환자가 많고,
3~5가지 이상의 약을 3개월 이상
복용해야 하는 다약제에 쉽게 노출돼
예기치 않은 약물 상호작용이나
부작용이 잘 발현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
진료 현장에서 이러한 환자들을 자주 접한
그는 자연스럽게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 및
처방에 대해 환자 및 의료진에 고지하고
상호 소통하게 됐고, 이런 계기로
인천세종병원 약물이상반응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돼 활동을 펼쳐왔다.
​
그가 펼친 활동은 약물 이상 반응 구분 등
모니터링, 인과관계 검토·분석,
심각도 평가, 개선사항 도출, 교육 및 홍보,
간호부·진료부·약제팀 등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하다.
​
그는 인과관계가 뚜렷한 사례의 경우
식약처 등 정부 기관에까지 공유하며
환자 안전 관리에 이바지하고 있다.
​
이와 함께 그는 다양한 제약회사의
임상 연구와 평가에 꾸준히 참여하며
약품의 유효성과 안정성을 입증하는 등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방법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미래 제약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
인천세종병원 백승돈 과장(신장내과)은
"신장내과 전문의로서 약물 안전성에
대한 고민은 필수 불가결하다"며
"앞으로도 병원 모든 구성원과 함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며 보다
안전한 치료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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