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병원 · 선병원 · 좋은병원, 의료 부문 디지털 전환에 '맞손'
등록일: 2024-10-15본문

▲ 지난 12일(토) 인천세종병원 비전홀에서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
(사진 맨 앞줄 왼쪽에서 5번째)과
인천세종병원 오병희 병원장(6번째) 등
세종병원 임직원들과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구자성 이사장(3번째),
선메디컬센터 선병원 손영선 총괄본부장(2번째)
· 선승훈 의료원장(4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2024년 2차 리더십 교환 프로그램'을 마짗고
기념촬영

▲ 지난 12일(토) 인천세종병원 비전홀에서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
(사진 맨 앞줄 왼쪽에서 5번째)과
인천세종병원 오병희 병원장(6번째) 등
세종병원 임직원들과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구자성 이사장(3번째),
선메디컬센터 선병원 손영선 총괄본부장(2번째)
· 선승훈 의료원장(4번째) 등 주요 관계자들이
'2024년 2차 리더십 교환 프로그램'을 마짗고
기념촬영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 부천세종병원과
인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디지털 전환 등에 앞장서는 의료기관들과
네트워크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노하우를 공유하며 대한민국 미래 의료서비스 청사진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15일(화) 밝혔습니다.
이번 리더십 교환프로그램으로
영훈의료재단 선병원(이사장 선두훈),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 (이사장 구자성)
소속 부 · 실장급 구성원들을 초청해
'2024년 2차 리더십 교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지난 11일(금) ~ 12일(토)
양일간 오후 늦게까지
부천세종병원 · 인천세종병원 등지에서
치열하게 펼쳤습니다.
이들 집합체는 이른바
'세종 · 선 · 좋은 네트워크'라 불리는데,
수도권, 대전지역, 부산 · 경남지역을
각각 대표하는 이들 의료기관은
자발적 · 정기적으로 한데 모여
병원 경영정보,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병원 각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머리를 맞대며,
대한민국 미래 의료서비스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2차 프로그램의 핵심 주제도
'행정업무 디지털 적용 사례 공유 및
발전방안 논의'입니다.
세종병원은 이날
▲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
결합 체계 및 시설
▲ 의사(EMR) · 간호사(ENR) 대상
모바일 중심 업무 환경 체계
▲ 문서 중앙화 체계
▲ 중앙 집중식 서비(가상 데스크톱 VDI)
체계
▲ 자율좌석 등 스마트워크센터 체계
▲ 병원 내 모든 업무 · 지식 공유
스마트 프로젝트 관리 체계
▲ 스마트 정보 저장 체계
▲ 통합 커뮤니케이션 체계
▲ 로봇업무자동화(RPA) 체계
▲ 지속적 서비스 개선 체계 (CSI)
▲ 환자 경험 관리 체계 등
세종병원 의료 디지털 전환 체계 사례와
노하우를 폭넓게 공유했습니다.
선병원과 좋은병원 관계자도
각각 원무, 구매, 인사 등 병원 행정 분야에서 차별화된 디지털 전환 사례를 공유하며
축적된 내공을 뽐냈습니다.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의료 부문의 디지털 전환은 숙명이다.
세계적으로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데,
여기서 뒤처지면 병원 자체는 물론
국가 경쟁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국 각지에서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는
병원 구성원들이 꾸준히 머리를 맞대
최적의 모델을 찾고,
변화하는 환경에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세종병원은 '비전 2030: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여 앞서가는 병원그룹' 을 구호로 의료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을 화두로 내세우는
몽골 정부에서 사회 · 경제 · 문화 등
다양한 분야 중 의료 분야 디지털 전환
선진 사례를 세종병원으로 선정,
관련 인력이 대거 세종병원을 찾아
견학하는 등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디지털 전환 등에 앞장서는 의료기관들과
네트워크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노하우를 공유하며 대한민국 미래 의료서비스 청사진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15일(화) 밝혔습니다.
이번 리더십 교환프로그램으로
영훈의료재단 선병원(이사장 선두훈),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 (이사장 구자성)
소속 부 · 실장급 구성원들을 초청해
'2024년 2차 리더십 교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프로그램은 지난 11일(금) ~ 12일(토)
양일간 오후 늦게까지
부천세종병원 · 인천세종병원 등지에서
치열하게 펼쳤습니다.
이들 집합체는 이른바
'세종 · 선 · 좋은 네트워크'라 불리는데,
수도권, 대전지역, 부산 · 경남지역을
각각 대표하는 이들 의료기관은
자발적 · 정기적으로 한데 모여
병원 경영정보,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병원 각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머리를 맞대며,
대한민국 미래 의료서비스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2차 프로그램의 핵심 주제도
'행정업무 디지털 적용 사례 공유 및
발전방안 논의'입니다.
세종병원은 이날
▲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
결합 체계 및 시설
▲ 의사(EMR) · 간호사(ENR) 대상
모바일 중심 업무 환경 체계
▲ 문서 중앙화 체계
▲ 중앙 집중식 서비(가상 데스크톱 VDI)
체계
▲ 자율좌석 등 스마트워크센터 체계
▲ 병원 내 모든 업무 · 지식 공유
스마트 프로젝트 관리 체계
▲ 스마트 정보 저장 체계
▲ 통합 커뮤니케이션 체계
▲ 로봇업무자동화(RPA) 체계
▲ 지속적 서비스 개선 체계 (CSI)
▲ 환자 경험 관리 체계 등
세종병원 의료 디지털 전환 체계 사례와
노하우를 폭넓게 공유했습니다.
선병원과 좋은병원 관계자도
각각 원무, 구매, 인사 등 병원 행정 분야에서 차별화된 디지털 전환 사례를 공유하며
축적된 내공을 뽐냈습니다.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의료 부문의 디지털 전환은 숙명이다.
세계적으로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데,
여기서 뒤처지면 병원 자체는 물론
국가 경쟁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국 각지에서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는
병원 구성원들이 꾸준히 머리를 맞대
최적의 모델을 찾고,
변화하는 환경에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세종병원은 '비전 2030: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여 앞서가는 병원그룹' 을 구호로 의료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을 화두로 내세우는
몽골 정부에서 사회 · 경제 · 문화 등
다양한 분야 중 의료 분야 디지털 전환
선진 사례를 세종병원으로 선정,
관련 인력이 대거 세종병원을 찾아
견학하는 등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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