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김순옥 간호부원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등록일: 2024-03-07본문

▲ 인천세종병원 김순옥 간호부원장이
지난달 28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 93회 대한간호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촬영

▲ 인천세종병원 김순옥 간호부원장이
지난달 28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 93회 대한간호협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촬영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 김순옥
간호부원장이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7일(목) 밝혔습니다.
김순옥 간호부원장은
지난 1987년 간호사 면허 취득 이후
37년간 세종병원에 몸담은 베테랑 간호사로 중환자실 간호사, 투석실 간호사,
응급 간호사, 간호교육 행정부장 등
다양한 간호 실무 및 간호인력 교육을
담당했습니다.
또한, 인천시 간호사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정부 의료정책 전파와
지역사회 의료 나눔, 봉사활동 등으로
의료인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했으며,
특히 중증 환자 전담 간호인력 양성 교육
리더 역할,
유휴 간호사 교육으로 임상 복귀 도움,
신속 대응 시범사업, PDA,
실시간 위치추적시스템(RTLS) 등
디지털 간호업무 환경 조성,
전 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정착,
지역 취약계층 의료 봉사 등에
앞장선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습니다.
인천세종병원 김순옥 간호부원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묵묵히 환자 곁을
지키며 헌신하는 모든 간호사를
대신해 받은 표창이라 생각한다"며
"환자에 대한 간호 서비스 향상은 물론,
간호사들의 교육 및 근무 여건 개선,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앞으로도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간호부원장이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7일(목) 밝혔습니다.
김순옥 간호부원장은
지난 1987년 간호사 면허 취득 이후
37년간 세종병원에 몸담은 베테랑 간호사로 중환자실 간호사, 투석실 간호사,
응급 간호사, 간호교육 행정부장 등
다양한 간호 실무 및 간호인력 교육을
담당했습니다.
또한, 인천시 간호사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정부 의료정책 전파와
지역사회 의료 나눔, 봉사활동 등으로
의료인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했으며,
특히 중증 환자 전담 간호인력 양성 교육
리더 역할,
유휴 간호사 교육으로 임상 복귀 도움,
신속 대응 시범사업, PDA,
실시간 위치추적시스템(RTLS) 등
디지털 간호업무 환경 조성,
전 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정착,
지역 취약계층 의료 봉사 등에
앞장선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습니다.
인천세종병원 김순옥 간호부원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묵묵히 환자 곁을
지키며 헌신하는 모든 간호사를
대신해 받은 표창이라 생각한다"며
"환자에 대한 간호 서비스 향상은 물론,
간호사들의 교육 및 근무 여건 개선,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앞으로도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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