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선배 의료진 및 행정직 간부 고생하는 후배 위해 격려 방문
등록일: 2023-12-26본문

▲인천세종병원에 방문한 선배 의료진 및 행정직 간부들이
휴일 당직 근무 중인 후배들을 격려차 찾아 기념촬영
인천세종병원 (이사장 박진식)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배 의료진 및
행정직 간부들이 크리스마스 이브 등
휴일에도 변함없이 환자 곁을 묵묵히
역할을 하는 후배들을 위한 격려 방문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화) 밝혔습니다.
매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행하는
세종병원의 오랜 전통으로
인천세종병원은 홍경섭 진료부원장,
김순옥 간호부원장,
송옥주 외래간호부장, 김은화 특수간호부장, 원인숙 병동간호부장도
일일 산타로 변신해 후배들을
응원했습니다.
선배 산타들의 방문지는 응급실과
입원 병동, 중환자실에서
그치지 않고, 야간 약조제를 담당하는
약제팀, 병원의 안전을 담당하는 시설팀,
보안팀 등 전 부서를 아울렀습니다.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모든 직원이 누구에게는 부모, 또는
누구에게는 자녀, 혹은 배우자일 것"
이라며 "크리스마스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대신 사명감을 가지고
병원에서 헌신하는 모든 직원에게
감사하고, 선배로서 아낌없이
응원한다"고 말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배 의료진 및
행정직 간부들이 크리스마스 이브 등
휴일에도 변함없이 환자 곁을 묵묵히
역할을 하는 후배들을 위한 격려 방문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화) 밝혔습니다.
매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행하는
세종병원의 오랜 전통으로
인천세종병원은 홍경섭 진료부원장,
김순옥 간호부원장,
송옥주 외래간호부장, 김은화 특수간호부장, 원인숙 병동간호부장도
일일 산타로 변신해 후배들을
응원했습니다.
선배 산타들의 방문지는 응급실과
입원 병동, 중환자실에서
그치지 않고, 야간 약조제를 담당하는
약제팀, 병원의 안전을 담당하는 시설팀,
보안팀 등 전 부서를 아울렀습니다.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모든 직원이 누구에게는 부모, 또는
누구에게는 자녀, 혹은 배우자일 것"
이라며 "크리스마스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대신 사명감을 가지고
병원에서 헌신하는 모든 직원에게
감사하고, 선배로서 아낌없이
응원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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