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심장이식센터 김경희 센터장, (재)한국장기조직기증원 임원으로 선임
등록일: 2023-10-18본문

▲ 인천세종병원 심장이식센터 김경희 센터장
인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
심장이식센터 김경희 센터장(심장내과)이
재단법인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의
임원으로 선임됐다고
18일(수) 밝혔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이사회를 통해
김경희 센터장을 비상임이사로
선임 의결하고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당연직을 제외하고 이번에
선임된 임원은 보건 의료, 법률, 회계,
언론 등 각 분야 전문가 총 9명
(비상임이사 7명 · 감사 2명)으로,
이 중 심장 분야 전문 의료인은
김경희 센터장이 유일합니다.
김 센터장은
오래도록 심장병 환자들의 주치의로서
심장 이식 현장 최전선에서 활동하며,
국내 의료기술 발전 및 행정제도 개선 등에 공헌했다고 평가를 받습니다.
또한, 지난해 환자들의 심부전 극복기와
올바른 심장 건강 정보를 담은 저서
'심부전과 살아가기'를 출판하며
큰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김경희 센터장을 포함한 임원은 앞으로
정관에 따라 기증원에 대한
전략체계 수립, 예산 확정 등
중요한 경영에 직접 참여하게 될
예정이며,
임기는 2025년 8월 6일까지입니다.
인천세종병원 심장이식센터
김경희 센터장은
"장기 이식 절차 전반을 책임지는
기증원은 의료진에게도 환자에게도
정말 중요한 곳으로,
임원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소중한 장기들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잘 전달돼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특히 말기 심부전 환자들에
대한 심장 이식이 활성화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장기 공여자 관리에 대한
공여자 관리에 대한 일부 미흡한 점도
개선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심장이식센터 김경희 센터장(심장내과)이
재단법인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의
임원으로 선임됐다고
18일(수) 밝혔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이사회를 통해
김경희 센터장을 비상임이사로
선임 의결하고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당연직을 제외하고 이번에
선임된 임원은 보건 의료, 법률, 회계,
언론 등 각 분야 전문가 총 9명
(비상임이사 7명 · 감사 2명)으로,
이 중 심장 분야 전문 의료인은
김경희 센터장이 유일합니다.
김 센터장은
오래도록 심장병 환자들의 주치의로서
심장 이식 현장 최전선에서 활동하며,
국내 의료기술 발전 및 행정제도 개선 등에 공헌했다고 평가를 받습니다.
또한, 지난해 환자들의 심부전 극복기와
올바른 심장 건강 정보를 담은 저서
'심부전과 살아가기'를 출판하며
큰 호응을 얻기도 했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김경희 센터장을 포함한 임원은 앞으로
정관에 따라 기증원에 대한
전략체계 수립, 예산 확정 등
중요한 경영에 직접 참여하게 될
예정이며,
임기는 2025년 8월 6일까지입니다.
인천세종병원 심장이식센터
김경희 센터장은
"장기 이식 절차 전반을 책임지는
기증원은 의료진에게도 환자에게도
정말 중요한 곳으로,
임원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소중한 장기들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잘 전달돼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특히 말기 심부전 환자들에
대한 심장 이식이 활성화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장기 공여자 관리에 대한
공여자 관리에 대한 일부 미흡한 점도
개선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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