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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jong
댓글 0건 조회 623회 작성일 23-09-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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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세종병원 모바일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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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
부천세종병원과 인천세종병원
(이사장 박진식) 모바일 앱
'스마트세종병원'이 기존 환자 토털 케어
기능에 이어 인공지능(AI) 기반
재활 처방 기능까지 추가하며
환자 의료서비스 만족도를 대폭
향상시킬 전망이라고 18일(월)
밝혔습니다.
 
2016년 자체적으로 개발한
스마트세종병원 앱은 환자 편의 향상을
위해 진료 예약과 현장 접수, 수납,
주차정산, 제 증명 신청 · 발급,
입원 시 서비스 요청,
입원비용 조회, 진료 · 검사 결과 ·
투약 정보 확인, 건강 정보 제공 등
꾸준히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며,
현재의 토털 케어 면모를 갖췄습니다.
 
세종병원은 최근 AI 재활 처방 기능을
스마트세종병원 앱에 추가하며
의료진과 물리치료사 등이
구성한 전문 재활 운동 영상 등
커리큘럼을 필요한 환자에게 맞춤으로
제공하며,
이를 통해 올바른 자세로 스트레칭,
유산소, 재활 등 다양한 회복 운동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재활 운동 처방과 구성,
분석, 평가까지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합니다.
 
세종병원은 이를 위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아이 픽셀(주)의 라이선스를
획득하여, 최적화 과정을 거쳐
이번 달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사용법은 스마트세종병원 앱에 로그인 후
하단 건강 정보에서
진료과 → 재활을 클릭한 뒤
'엑서사이트 케어' 앱을 별도 설치하면
이용이 가능합니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스마트세종병원 앱은 시공을 초월해
환자 토털 케어하는데 탁월한 앱으로
평가 받아왔다"며
"검증되고 훌륭한 재활 처방 기능까지
추가하면서 환자 의료서비스 만족도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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