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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종병원-재인서구충청향우회, 업무 협약 체결

등록일: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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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5_충청향우회협약-100.jpg

▲ 인천세종병원 오병희 원장(왼쪽)과
재인서구충청향우회 이환설 회장(오른쪽)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
 

인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13일(월)
재인서구충청향우회(회장 이환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인천세종병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인천세종병원 오병희 원장,
재인서구충청향우회 이환설 회장 외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재인서구충청향우회는 600여 명의
회원이 속한 단체로
서구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향우 인재 양성, 회원 상호 간 친목 도모
및 상부상조, 애향심 고취,
고향과 유대 강화 및 향토 발전에 기여,
충청인의 자긍심과 자립심을 고취시켜
건전한 복지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체결한 협약을 기점으로
인천세종병원에서는 향우회 회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양 기관은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공동의 발전을 이뤄낼 계획입니다.
 
재인서구충청향우회 이환설 회장은
"향우회 회원은 물론 가족들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인천세종병원을 지정병원으로 삼고,
뛰어난 의술을 널리 알리겠다"

말했습니다.
 
인천세종병원 오병희 원장은
"향우회 회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의료기관으로서 진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예방적 치료는 물론 지속적으로
케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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