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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종병원, 2022년 QI경진대회 성료

등록일: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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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세종병원 QI경진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중환자간호팀이
구연발표하고 있는 모습

인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23일(금) QI경진대회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QI경진대회는 한 해 동안
각 부서에서 실시한
'의료 질 개선 활동'을 장려하고,
1년간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연례행사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경진대회는 개회사, 심사위원 소개,
구연발표, 강평, 행운권 추첨, 시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부천세종병원과 인천세종병원
모두 5개 부서에서 그동안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수행한
연구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인천세종병원에서 1등은
'중환자실의 정확한 처방성 재료대 입력'
을 주제로 발표한 중환자간호팀이
차지하였으며,
2등은 병동 간호부, 3등은 내시경팀,
4등은 영상의학팀, 5등은 물리치료팀이
각각 수상하였습니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QI경진대회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함으로써 의료 서비스 나아가
환자 및 보호자가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여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병원은 전 직원이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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