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의 판막질환자 새 삶 열어주는 'TAVI', TAVI(경피적대동맥판삽입) 실시기관 선정
등록일: 2021-09-23본문

국내 최초∙유일의 Medical Complex(의료복합체) 인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보건복지부로부터 TAVI(경피적대동맥판삽입) 실시기관 으로 선정 되었습니다.
TAVI(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는 수술 없이 허벅지 동맥을 이용해 새로운 판막으로 교체하는 고난도의 시술로 고령의, 수술 위험성이 높은 고위험군 환자들에게 주로 적용합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전문 의료진, 시설, 장비 등을 갖추고, 연간 일정 건수 이상의 시술을 시행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TAVI 실시기관을 선정하며, 최종 승인을 받은 의료기관만이 시술을 할 수 있습니다.
TAVI는 가슴을 절개하지 않고, 가는 카테터를 통해 인공판막을 삽입하는 시술로 통증과 후유증 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판막질환자에게 더욱 안전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TAVI(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는 수술 없이 허벅지 동맥을 이용해 새로운 판막으로 교체하는 고난도의 시술로 고령의, 수술 위험성이 높은 고위험군 환자들에게 주로 적용합니다. 보건복지부에서 전문 의료진, 시설, 장비 등을 갖추고, 연간 일정 건수 이상의 시술을 시행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TAVI 실시기관을 선정하며, 최종 승인을 받은 의료기관만이 시술을 할 수 있습니다.
TAVI는 가슴을 절개하지 않고, 가는 카테터를 통해 인공판막을 삽입하는 시술로 통증과 후유증 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판막질환자에게 더욱 안전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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