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은 지난 2020년 3월 전안부 및 소아안과 분야 전문가로 뽑히는
박재형 前 부천한길안과 원장을 영입하고, 2021년 4월부터 박재형 과장은 인천세종병원
한길안센터장으로 부임합니다.
 
박재형 과장은 1992년 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2004년 가톨릭대학 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해
2000년부터 2003년까지 한길안과병원 진료과장을 지내다 2003년부터 2019년까지
부천 한길안과 원장을 역임했습니다.  
 
한편 박재형 과장은 백내장, 소아안과, 각막 및 결막질환, 건성안 분야 전문가로서 백내장 수술 8000례,
근시교정수술 700례를 시행(2020년기준)하는 등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
 
인천세종병원 한길안센터 박재형 과장은 “한길안센터 내 의료진과의 협진으로 비교적 경증의 질환부터
복잡 질환까지 다양한 안과 질환을 치료할 것”이라며, “정확한 진단과 안전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박재형 과장의 4월 진료는 수, 목 오전진료 월, 화, 수, 목 오후진료 2주 토요일 진료를 시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