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천세종병원

사이트 내 전체검색

[소식] 인천세종병원, 옹진군 덕적도서 제7차 ‘찾아가는 의료봉사’ 시행

등록일: 2026-10-12

본문

83159dd7e8cd045ed5acc19dd8b6689a_1791785149_7987.jpg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 의료진이 최근 옹진군 덕적도를 방문해 올해 제7차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천세종병원은 인천시와 함께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사업을 지속하며 ‘덕적도 주치병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7차 봉사활동에서는 인천세종병원 김희열 심장혈관센터장(심장내과), 정형외과 송민규 과장을 포함해 간호인력과 행정인력 등 총 15명, 덕적보건지소 관계자 4명이 참여했다.


의료진은 총 7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심전도·심장초음파검사 등 심장내과 진료와 정형외과 진료를 실시했으며, 재활치료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덕적보건지소 이지영 팀장은 “섬 지역 특성상 평소 정기적인 진료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의료진의 방문이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정기적으로 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진료와 교육을 제공해 주는 인천세종병원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덕적도 주민들은 지리적 여건상 정기적인 의료 서비스 이용에 제약이 있다”며,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만큼 심뇌혈관질환 및 척추·관절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주치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