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인천세종병원·부평구보건소, ‘심장의 날’ 기념 건강강좌 성료
등록일: 2026-09-30본문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부평구보건소와 함께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 4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심장의 날(9월 29일)을 맞아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세종병원 예방재활센터를 필두로 부평구보건소와 협력해 진행했으며, 지역주민 약 11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백세청춘 심장건강, 333 산책’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강좌는 인천세종병원 윤정호 진료지원부장(물리치료팀장)이 연자로 나서 올바른 신체활동과 생활습관 관리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강의를 펼쳤으며,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을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윤 부장은 강연을 통해 “40대부터 초기 근감소가 시작되며, 이 시기부터 자발적인 운동과 신체활동이 부족하면 근육량이 감소하고, 기초대사량도 점차 떨어질 수 있다”며 “신체활동이 줄어들면 체력 저하와 호흡곤란은 물론 사회적 고립, 우울감 등 다양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적절한 운동시간을 확보하고, 신체활동을 꾸준히 늘려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이번 강좌가 지역주민들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세종병원은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서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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