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인천세종병원, ‘2026년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 캠페인’ 성료
등록일: 2026-09-28본문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 환자안전의 날(9월 17일)을 맞아 환자안전문화를 조성하고 환자·보호자·의료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주관하는 ‘2026년 다같이 더가치 환자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비감염성 질환을 위한 안전한 보건의료’를 주제로 마련됐다.
먼저 임직원을 대상으로 ‘근접오류 보고 충실왕 이벤트’를 진행했다. 전자의무기록을 통해 충실하게 작성·보고된 근접오류 사례를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의료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공유하는 환자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또한 ‘환자확인’과 ‘만성질환’을 주제로 한 4행시 이벤트를 마련해 직원들의 환자안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외래 내원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는 환자안전과 만성질환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했다. 2층 심뇌혈관센터부터 내과센터까지 이어지는 공간에 현수막, X-배너, 포스터 등 다양한 홍보물을 설치하고, 내원객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자안전 수칙을 알렸다. 참여자들은 벽면 컬러링 현수막에 ‘환자안전 약속과 다짐’을 작성하고 환자안전 OX 퀴즈에 참여하며 환자확인과 낙상예방 등 주요 환자안전 수칙을 되새겼다.
또한, 영양팀과 약제팀이 함께 만성질환의 안전한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양팀은 만성질환자의 건강한 식사관리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며 균형 잡힌 식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약제팀은 ‘내 약 알고 먹나요?’를 주제로 약물안전 6가지 체크와 복약안전 OX 퀴즈를 진행해 올바른 복약과 약물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병동에서는 환자확인과 낙상예방을 중심으로 한 환자안전 활동을 진행했다. QPS팀과 병동간호부는 캠페인 어깨띠를 착용하고 병실을 라운딩하며 입원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환자확인의 중요성과 낙상예방 수칙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가 환자안전의 주체로서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환자안전은 의료진만의 역할이 아니라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하는 중요한 가치”라며 “환자와 보호자가 환자안전의 주체로 적극 참여하고 일상에서도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환자안전 활동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첨부파일
- 다음글[소식] 세종웰니스 CEO 아카데미 2기 졸업식 성료 26.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