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인천세종병원 신경외과 이인경 과장, 카자흐스탄 의료진 대상 ‘꼬리뼈 풍선 카테터 신경성형술’ 교육 연수
등록일: 2026-09-09본문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척추 중재시술 분야에서 해외 의료진과의 의료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인천세종병원 신경외과 이인경 과장이 지난달 카자흐스탄 국적의 정형외과•트라우마 분야 전문의를 대상으로 ‘꼬리뼈 풍선 카테터를 활용한 신경성형술’ 시술 연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카자흐스탄의 정형외과•트라우마 전문의인 후다이베르게노프 마라트 압디가니예비치(Khudaybergenov Marat Abdiganievich) 의학박사가 참석해 시술 교육을 참관했다.
후다이베르게노프 마라트 압디가니예비치 의학박사는 정형외과 및 트라우마 전문의로 6,000건 이상의 수술을 집도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카자흐스탄 CITYMED Medical Center 병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척추 통증 치료에 활용되는 신경성형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꼬리뼈를 통한 풍선 카테터 접근법의 원리와 실제 임상 적용 방법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맡은 신경외과 이인경 과장은 꼬리뼈를 통한 카테터 접근법을 비롯해 풍선확장술과 유착박리술 등 척추 중재시술의 주요 술기와 시술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풍선 카테터를 활용한 신경성형술은 척추 주변의 신경이 눌린 부위에 카테터를 접근시켜 유착을 박리하고, 척추 질환 및 통증 치료를 위한 중재적 시술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후다이베르게노프 마라트 압디가니예비치 의학박사는 “척추 중재시술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이인경 과장의 전문 노하우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교육으로 해당 시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으며, 향후에도 양국 의료진 간 지속적인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세종병원 신경외과 이인경 과장은 “이번 교육은 이론적인 설명과 함께 실제 시술 과정과 임상 적용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의료진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척추 중재시술 분야의 전문 지식과 임상 경험을 나누는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