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인천세종병원, ‘2026 제4회 개원의 연수강좌’ 성료
등록일: 2026-08-26본문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지역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제4회 개원의 연수강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원의 연수강좌는 지역 의료기관 간 진료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개원의들과 최신 의료정보 및 임상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강좌는 ‘개원가에서 꼭 알아야 할 필수 진료 업데이트’를 주제로 총 2개 세션, 6개 강의로 진행됐다. 특히 개원의들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최신 진단 및 치료 지견을 공유해 일선 진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지역 개원의 5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의료정보와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개원가에서 자주 접하는 주요 질환을 중심으로 ▲‘개원가에서 꼭 알아야 할 성인 예방접종’(인천세종병원 감염내과 조희범) ▲‘어지럼증•이명•난청, 언제 이비인후과로 의뢰하고 어떻게 치료할까?’(인천세종병원 이비인후과 정용수) ▲‘골다공증, 언제 검사하고 어떻게 치료할까?’(부천세종병원 내분비내과 정수진)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전문 진료 및 진료과 간 협진이 필요한 심혈관•흉부 질환을 중심으로 ▲‘흉부외과 수술, 언제 의뢰하고 어떻게 준비할까?’(인천세종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전창석) ▲‘개원가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심부전의 진단과 치료’(인천세종병원 심장내과 김경희) ▲‘개원가에서 자주 만나는 부정맥: 심전도 해석과 관리’(인천세종병원 심장내과 진무년) 등의 강연을 통해 최신 진료 지견을 공유했다.
각 강의에서는 임상사례를 바탕으로 진료 현장에서 고려해야 할 주요 사항과 진료의뢰가 필요한 상황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인천 동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양질의 필수의료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의료진 간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환자들이 지역 내에서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 연계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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