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인천세종병원·인하대 의과대학, 지역 필수의료·의학교육 강화 맞손
등록일: 2026-07-31본문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훈재)과 지역 필수의료 강화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인천세종병원에서 열렸으며,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 김순옥 간호부원장, 전창석 공공의료협력실장, 이훈재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장, 김근호 학과장, 박수잔 교수 등 양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필수의료를 강화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중심의 의학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책임의료기관 및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보건의료인 교육훈련 협력 ▲의과대학 학생 대상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역 필수의료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공동 교육 및 연구 ▲상호 전문가 교류 및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인천세종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 및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서 축적해 온 임상 경험과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은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역량을 활용해 미래 보건의료 인재 육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훈재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장은 “지역의료기관과 연계한 의학교육은 미래 의료인을 양성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인천세종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지역 필수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서는 의료기관과 교육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인하대학교 의과대학과 함께 교육•연구 기반을 확대해 지역 의료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세종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이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서, 심뇌혈관질환을 비롯한 중증•응급 필수의료 분야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공공의료 협력사업, 의료인 교육, 지역 연계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