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인천세종병원-현대유비스병원, '세종하트파트너스' 업무협약 체결
등록일: 2026-06-24본문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과 현대유비스병원(병원장 이성호)은 현대유비스병원에서 세종하트파트너스 심혈관질환 진료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내 심혈관질환자를 위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 연계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인천세종병원이 추진하는 '세종하트파트너스' 사업의 일환으로 심혈관질환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지역 내에서 진단부터 치료까지 가능한 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세종병원 전창석 공공의료협력실장(심장혈관흉부외과), 장현근 행정부원장, 김순옥 간호부원장과 현대유비스병원 이은규 심장혈관센터장(심장내과), 김세진 응급진료센터장(응급의학과), 최병오 대외협력실장(노인의학과)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심혈관질환 진료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과 강점을 연계한 심혈관질환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환자 상태에 따른 신속한 의뢰·회송 시스템을 활성화해 지역 내 치료 연속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인천세종병원은 인천 지역 유일의 심실보조장치(VAD) 및 심장이식수술 역량을 바탕으로 중증 심혈관질환자 치료 연계를 강화하고, 응급 및 고난도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게 적시에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지역 내에서 연속적이고 전문적인 심혈관질환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세종병원 전창석 공공의료협력실장(심장혈관흉부외과)은 "심혈관질환은 적기에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양병원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심혈관질환 치료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환자들이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유비스병원 이은규 심장혈관센터장(심장내과)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심혈관질환자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지역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세종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세종하트파트너스' 사업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으며, 심혈관질환자의 신속한 치료 연계와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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