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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인천세종병원, 10주간 지역사회재활 교육 성료

등록일: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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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년 보건의료(재활)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31일부터 6월 1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부평구보건소가 운영하는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신체•인지 통합 재활운동실과 연계해 지역사회 장애인 및 예비 장애인의 재활 촉진과 건강증진, 재활 종사자의 전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인천세종병원 물리치료사들이 전문 강사로 참여해 지체•뇌병변 장애인 및 예비 장애인 약 2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활운동을 실시했다. 또한, 부평구보건소 지역보건팀과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 재활 종사자들이 교육에 함께 참여해 장애인 재활운동 지도 방법과 개별화 운동 프로그램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주간 필라테스 링과 테라밴드 등 다양한 재활 소도구를 활용해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흉곽 확장과 상지 이완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척추 코어 운동, 상•하지 근력 강화 운동, 균형 운동, 협응 운동, 체간 중심 근력 강화 운동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의 신체 기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재활운동을 통해 신체 균형 개선과 심부근력 강화를 도모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들은 교육 내용과 운영 방식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강사가 참여자 개인별 자세를 직접 교정해 주는 맞춤형 1대1 지도 방식에 대한 호응이 높았다. 재활 종사자들은 대상자의 기능 수준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개별화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관찰하고, 적용하는 과정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이는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재활을 돕고, 해당 분야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재활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 건강 증진과 공공의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세종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유관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필수의료 연계 강화, 건강 격차 해소, 지역사회 재활 지원 등 다양한 공공의료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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