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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인천세종병원, 어울림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500만원 기탁받아

등록일: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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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어울림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대표 이병철)으로부터 심장병 아동 치료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사회적협동조합 어울림이끌림과 사단법인 사랑의파란우산이 공동 주관한 ‘하나되어 울리는 희망콘서트’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의 일부로, 심장병 아동들의 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열린 희망콘서트는 미얀마 재정착 난민 아동•청소년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공연을 통해 모인 따뜻한 마음은 또 다른 도움이 필요한 심장병 아동들에게 전달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어울림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 이병철 대표는 “이번 콘서트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소중한 후원금으로 이어졌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심장병 아동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어울림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과 사랑의파란우산, 그리고 공연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심장병으로 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세종병원도 아이들이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병원은 후원회 ‘사랑YES 희망YES’를 운영하고 있으며, 의료나눔 후원금 ‘사랑YES’를 통해 국내외 심장병 아동 수술비를 지원하고, 병원발전 후원금 ‘희망YES’를 통해 진료환경 개선과 교육•연구를 지원하는 등 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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