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인천시 및 10개 의료기관과 협약, 의료·돌봄 원스톱 연계
등록일: 2026-03-17본문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인천시 및 인천 지역 의료기관들과 협력에 나섰다.
인천세종병원을 비롯하여 상급종합병원, 지역책임의료기관, 재활의료기관 수가 시범사업 참여기관 총 10개 의료기관과 인천시가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비해 퇴원 후 돌봄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중증 만성질환이나 골절 등으로 일상 수행 능력이 저하돼 의료와 돌봄 병행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및 장애인이다. 대상자에게는 돌봄 필요도에 따라 맞춤형 통합 서비스가 제공된다. 구체적으로는 재택의료센터 연계를 통한 방문 건강관리, 가사 및 식사 지원, 방문 목욕 등 일상생활 지원이 이뤄진다.
인천세종병원은 퇴원 전 환자의 돌봄 필요도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군•구와 연계해 방문 건강관리와 생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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