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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수술 감소 시대에도 역주행 성장, 비만대사수술 선도 기관 인천세종병원

등록일: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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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종병원이 국내 비만대사수술 분야에서 높은 수술 실적과 점유율을 기록하며, 최상위 비만대사수술 의료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및 병원 자료를 기반으로 한 분석에 따르면, 2024년 전국 비만대사수술 총 건수는 2,092건으로 집계되었으며, 인천세종병원은 전국 약 58개 병원 가운데 약 2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에서 시행된 비만대사수술의 4분의 1을 단일 병원에서 담당했다는 의미로, 인천세종병원이 국내 최상위급 비만대사수술 센터임을 수치로 입증하는 결과다.

 

인천세종병원의 비만대사수술 실적은 최근 수년간 뚜렷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2022년 국내 점유율 9.9%를 시작으로 202318.1%, 2024년에는 약 23%까지 확대되며 수술 건수와 점유율 모두 큰 폭으로 늘었다. 이처럼 해마다 두 자릿수 수준의 성장세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수술 수요와 체계적인 수술 시스템을 동시에 입증하고 있다.

 

2026년에는 GLP-1 계열 비만 치료제(위고비, 마운자로 등) 사용이 확대되면서, 전국 비만대사수술 건수가 약 1,500건대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러 의료기관에서 수술 건수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인천세종병원은 오히려 수술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전국 점유율은 최대 약 4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료 신뢰와 임상 경험이 만든 차별화

이 같은 성과는 풍부한 임상 경험, 다학제 진료 시스템, 표준화된 수술 프로토콜 그리고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 철학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약물 치료 중심으로 비만 치료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도, 인천세종병원은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고위험 환자군에서 높은 신뢰도와 선택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성배 비만대사수술센터장은 “GLP-1 계열 약물 보급 확대라는 환경 변화 속에서도 인천세종병원 비만대사수술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의료의 질과 전문성에 대한 환자들의 신뢰를 반영한 결과라며, “향후 대외협력과 연구, 국제 교류가 더해진다면, 국내를 넘어 아시아 비만대사수술 메가 센터로 도약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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